이단시된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세상의 모든 것이 원자와 원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원자론을 주창한 데모크리토스는 유물론자이자 기계론자이기도 했습니다. 데모크리스토스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건이나 사상 등은 모두 필연적인 결과로 생긴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원자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간의 사고나 행동이 미래에서 어떻게 될지는 미리 정해져 있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기계론적 사상은 원자론의 유포를 방해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결국 그 후의 고대 그리스 철학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주의적 사상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은 사장되었고, 대신 사원소설(四元素說)이 퍼졌습니다. 만물의 ..